퍼펙트 스톰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퍼펙트 스톰 (2000) The Perfect Storm | |
장르 | |
감독 | |
원작 | 세바스찬 융거 |
제작 | 폴라 와인스타인, 볼프강 페테르젠, 게일 카츠 알란 B. 커티스, 브라이언 맥널티 |
각본 | 윌리엄 D. 위티프, 보 골드먼 |
출연 | |
음악 | |
촬영 | 존 씰 |
편집 | 리차드 프란시스-브루스 |
제작사 | 볼티모어 픽처스 라디언트 프로덕션 |
수입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2.39 : 1 |
상영 시간 | 129분 |
제작비 | 1억 2000만 달러 ~ 1억 4000만 달러 |
북미 박스오피스 | |
월드 박스오피스 | $328,718,434 (최종) |
국내 상영 등급 | |
홈페이지 | |
The storm is coming. No one was prepared for this storm. 폭풍이 다가온다. 그 폭풍에 대비한 사람은 없다. Feel its fury. 이 격노를 느껴라. |
1. 개요 [편집]
2. 줄거리 [편집]
In the Fall of 1991, the "Andrea Gail" left Gloucester, Mass. and headed for the fishing grounds of the North Atlantic. Two weeks later, an event took place that had never occurred in recorded history.
매사추세츠주 어촌 (글로스터, Glocester)에서 어부로 생계를 잇고 살던 빌리 타인은 고기잡이가 시원치 않고, 선주가 고기를 많이 잡아오지 않는다고 협박
그러나 그 와중에 상어가 튀어나와 다리를 물어뜯기도 하고, 선원 한 명이 낚싯바늘에 손이 걸려 물에 빠지기도 하는 등 위험을 겪는다. 물고기도 잘 안잡히고. 진짜 뱃놈다운 놈은 하나도 없어라고 하면서 그제서야 플레미시 캡으로 간다는 사실을 밝힌다.[2] 린다 그린로우 역시 3중 충돌(세이블섬 폭풍 + 캐나다 한랭전선 + 허리케인)이 될 거라고 돌아오라 하지만 "네 엄마" 한마디 하고 끝.
선장은 선원들에게 다시 돌아오겠다고 다짐하면서 최후의 발악을 시도하지만,(그리고 성공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더 이상의 항해가 불가능해진 '안드레아 게일'호의 선장이었던 빌리는 나머지 선원들과 함께 배와 운명을 같이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집채만한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에서 자신들의 목숨을 내던진다.[4]
마지막에는 처음에 보여주던 벽에 있던 글씨들이 무엇인지 나온다. 바다에서 죽은 선원들의 이름을 적어놓은 표였던 것이다.
3. 국내 더빙 성우진 [편집]
4. 그밖에 [편집]
1991년에 벌어진 실제사건[6]을 바탕으로 한 영화로 제작비 1억 2천만 달러로 전세계에서 3억 28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괜찮은 흥행을 기록하였으나 극중 인물들의 본명을 함부로 도용했다는 유족들에 의해 플로리다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특히 영화의 내용이 실제 일어났던 사건과 상당히 다르게 각색되어 있다는 점 때문에 논란이 일기도 했다.
그런데 사실 원작자도 명시한 바지만, 정말로 실제 일어났던 사실은 아무도 모른다. 생존자가 없으니 그럴 수밖에. 결국 소송에서 부분 합의되었을 뿐, 유족들은 그렇게 많은 돈을 받지 못하고 대충 합의로 끝내야 했다.
더불어 국내 개봉 당시 조선일보에서는 이 영화가 실제 폭풍우치는 바다에서 찍었다며 영화에 나오는 거대한 파도 및 해일도 실제라지 않나, 역시 미국영화 짱이라능~ 이딴 개소리 기사를 써서 딴지일보에게 정신나갔냐고 실컷 까였다(...). 당연하지만 폭풍우 장면은 CG 및 일부 세트장에서 촬영한 것이다.아니, 진짜 폭풍우 부는 바다에서 찍어? 배우들과 제작진 죽일 일 있냐? DVD를 보면 제작과정이 나온다.
한국에서는 당시 서울관객 59만 8천 명(전국관객 집계가 아직 안 되던 시절)을 기록하며 어느 정도 흥행에 성공했다.
퍼펙트 스톰이라는 말 자체는 원래 둘 이상의 태풍이 충돌하여 그 영향력이 폭발적으로 커지는 현상을 의미하는 기상 용어인데, 그 외에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고 있다. 보통 특정 분야에서 안 좋은 요소들이 겹쳐 최악의 상황이 닥쳤을 때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것. 예를 들어 세계 경제에서 미국과 유럽의 경제위기, 중국의 급속한 성장 둔화, 지정학적 위기가 동시에 일어난 경우라든지.주인공들이 퍼펙트하게 죽어서 퍼펙트 스톰이라고..
미군 중 유달리 미디어에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는 미합중국 해안경비대가 매우 품위 있게 등장한다. 실존하는 경비함인 타마로아(USCGC Tamaroa. WMEC-166)가 맹활약하는데, 폭풍으로 아수라장이 된 바다를 종횡무진 누비며 피항하지 못한 어민들, 그리고 이들을 구조하다 연료 부족으로 헬기가 추락하면서 표류하게 된 뉴욕 주방위군 공군 장병들을 집채만한 파도를 뚫고 구조했다. 이 장면은 실제로도 사건 당시 타마로아가 활약했던 부분인데, 다만 현실의 타마로아는 영화가 개봉하기 전인 1994년 2월 1일에 퇴역했다.
소설판으로도 존재하는데 영화와 달리 등장인물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뭍에서의 이야기 구성 비중이 큰 편.
그런데 사실 원작자도 명시한 바지만, 정말로 실제 일어났던 사실은 아무도 모른다. 생존자가 없으니 그럴 수밖에. 결국 소송에서 부분 합의되었을 뿐, 유족들은 그렇게 많은 돈을 받지 못하고 대충 합의로 끝내야 했다.
더불어 국내 개봉 당시 조선일보에서는 이 영화가 실제 폭풍우치는 바다에서 찍었다며 영화에 나오는 거대한 파도 및 해일도 실제라지 않나, 역시 미국영화 짱이라능~ 이딴 개소리 기사를 써서 딴지일보에게 정신나갔냐고 실컷 까였다(...). 당연하지만 폭풍우 장면은 CG 및 일부 세트장에서 촬영한 것이다.
한국에서는 당시 서울관객 59만 8천 명(전국관객 집계가 아직 안 되던 시절)을 기록하며 어느 정도 흥행에 성공했다.
퍼펙트 스톰이라는 말 자체는 원래 둘 이상의 태풍이 충돌하여 그 영향력이 폭발적으로 커지는 현상을 의미하는 기상 용어인데, 그 외에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고 있다. 보통 특정 분야에서 안 좋은 요소들이 겹쳐 최악의 상황이 닥쳤을 때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것. 예를 들어 세계 경제에서 미국과 유럽의 경제위기, 중국의 급속한 성장 둔화, 지정학적 위기가 동시에 일어난 경우라든지.
미군 중 유달리 미디어에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는 미합중국 해안경비대가 매우 품위 있게 등장한다. 실존하는 경비함인 타마로아(USCGC Tamaroa. WMEC-166)가 맹활약하는데, 폭풍으로 아수라장이 된 바다를 종횡무진 누비며 피항하지 못한 어민들, 그리고 이들을 구조하다 연료 부족으로 헬기가 추락하면서 표류하게 된 뉴욕 주방위군 공군 장병들을 집채만한 파도를 뚫고 구조했다. 이 장면은 실제로도 사건 당시 타마로아가 활약했던 부분인데, 다만 현실의 타마로아는 영화가 개봉하기 전인 1994년 2월 1일에 퇴역했다.
소설판으로도 존재하는데 영화와 달리 등장인물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뭍에서의 이야기 구성 비중이 큰 편.
[1] 폭풍은 자연 재해니까 재난 영화 장르에 넣을 수 있지만, 사실 어부들에게 폭풍은 별도의 재난이라기보다 일상이다.[2] 덤으로 플레미시 캡은 엄청난 고기들과 엄청난 날씨(허리케인에 스콜, 막막한 바다라고 표현했다.)[3] 배가 출항한 뒤에 일기예보가 나온다. 어느 정도 규모냐면 컨테이너 선의 컨테이너들이 우루루 쏟아지는 모습이나 요트가 뒤집혀서 구르는 모습이 나온다...[4] 스포일러 마지막에 파도에 맞서면서 덤벼라!!!!!!!!!!!!!!!! 하고 나서 마지막에 끌여들여서 미안해하자 하지만 원없이 싸워봤잖아요~~. 며칠 간의 수색에도 아무것도 안나오자 작업을 포기한다는 보도와 함께 성당에서 합동 장례식을 치른다....[5] 이후 닥터후 스폐셜 닥터의 시간에도 출연하면서 외화 시리즈에서도 복귀하였다.[6] 영화처럼 배에 탄 어부들은 모두 죽었다. 영화는 1991년의 폭풍 외에도 바다에서 희생되어온 메사추세츠 어부들에게 바치는 추모의 의미가 강하며, 따라서 마지막에 1623년부터 대략 만 명 정도 죽었다는 자막이 나온다. 1991년의 폭풍에서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등장인물을 포함해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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